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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18 23:52

참회록 [7/7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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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8일 일요일이다. 아침에 일어나서 아는 형과 스타를 어제처럼 또 조졌다. 엄마가 지방에서 일하다가 돌아와서 점심에 잔치국수를 해줘 맛있게 먹었다. GTA가 하고 싶어져서 PC방에 가서 2시간 정도 GTA를 하고선 알바를 갔다. 일요일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여유로웠으며 퇴근도 일찍했다.

 

오감사

1 . 같이 스타를 재미있게 해준 아는 형이 고맙다.

2 . 점심에 맛있는 잔치국수를 해준 엄마가 고맙다.

3 . PC방에서 게임을 하게 해주었고 아이스티를 팔아준 PC방 사장이 고맙다.

4 . 홈런볼 대짜를 맛있게 먹었다. 홈런볼제조사에게 고맙다.

5 . 레몬에이드 음료수를 맛있게 먹었다. 레몬에이드제조사에게 고맙다.

 

이렇게 7개의 참회록을 작성해봤지만... 참회록이 아니라 그냥 일기를 쓴 것 같다.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책임 의식을 더욱 강하게 가지게된것같다.